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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한화) 김강민 오자마자 얼라들 다 따라다니고 그래서 얼라대장 소리한게 나인디요....(어쩌다보니모아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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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1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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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핑크림 오조오억개 분량 인 8/9 번도 그렇고..... 

예전에 카테덬이 올려준 현빈이 한참 힘들때 (4월쯤 영상으로 기억) 먼저 가서 말거니 바로 따뜻하게 얘기해주던것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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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찬이 끝내기친날 킹착에서 너 못친다고 역적 아니라고 해줘서 편하게 쳤다고도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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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호는 스캠때부터 머리 얻어맞은거 같다 며 둘이 1:1 면담도 했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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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혁이 청주 만루포, 볼넷으로 나가던 김강민이 공 뭐라고 설명해줘서 그거 맞춰서 초구 노리고ㅎ 쳐냈다고 인터뷰로 말했구요....

영묵이 배트도 주고, 처음에 아파서 잠깐 말소였을때 자기 배트랑 글러브가 더 많이 경기뛰고있다고도 한 사람인데..... 진짜 다 때려부수고 싶다 ㅅㅂ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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