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공지
|
|
[려 x 더쿠] 두피도 피부처럼 세심한 케어를! 떡짐 없이 산뜻한 <려 루트젠 두피에센스> 체험 이벤트
334 |
11.18 |
19,930 |
공지
|
|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
04.09 |
3,663,216 |
공지
|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23.11.01 |
7,471,476 |
공지
|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
20.04.29 |
25,678,679 |
공지
|
|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
16.05.21 |
27,074,524 |
공지
|
알림/결과 |
📢 2024 야구방 인구조사 결과
61 |
03.30 |
291,864 |
공지
|
알림/결과 |
▶▶▶ 야구방 팀카테 말머리는 독방 개념이 아님. 말머리 이용 유의사항
13 |
16.02.29 |
358,790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698260 |
잡담 |
한화) 김태연은 내야에 자리 없어서 외야로 간거지?
2 |
10:53 |
76 |
698259 |
잡담 |
한화) 우린 타코나 좀 유명한 사람 데꼬왔으면좋겟다
1 |
10:51 |
39 |
698258 |
잡담 |
한화) 이팁에 김서현 나왔을때 최일언 얘기한거
2 |
10:49 |
181 |
698257 |
잡담 |
한화) 오늘 쏠퀴즈 넘 슬프자나( ᵕ̩̩ө ᵕ̩̩ )
4 |
10:43 |
187 |
698256 |
잡담 |
한화) 어제는 당장 중견수 없단 생각에 완전 멘붕이었는데 행회 돌려보니까
1 |
10:26 |
163 |
698255 |
잡담 |
한화) 걍 저 기사 전문 보니 별생각 안 드는데
3 |
10:22 |
254 |
698254 |
잡담 |
한화) 인호 시즌말에 보니까 우익 나쁘지않던데 어케 생각혀
6 |
09:51 |
188 |
698253 |
잡담 |
한화) 한국에서 30년 넘게 투수 코치로 일해 최고의 전문가로 꼽히는 최 코치는 "김서현이 제일 많이 던졌다. 던지고 싶어 하는 자세가 좋다"며 "야구장에 나와서도 매일 캐치볼부터 신경 써서 제일 많이 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5 |
09:50 |
336 |
698252 |
잡담 |
한화) 근데 양상문 단장일 때는 용병 영입 잘하는 편이었어?!
7 |
09:47 |
207 |
698251 |
잡담 |
한화) 밍규 인터뷰
2 |
09:46 |
170 |
698250 |
잡담 |
한화) 진혁이 내년에 진짜 잘할거같음 ㅠ
3 |
09:42 |
156 |
698249 |
잡담 |
한화) 기사보니까 장진혁 2022년부터 눈여겨봤나봐
3 |
09:39 |
339 |
698248 |
잡담 |
한화) 서현이 기사뜬거
2 |
09:38 |
175 |
698247 |
잡담 |
한화) 지난 2년간 보상 선수 선방해서 올해도 내심 기대했었나봐
2 |
09:36 |
198 |
698246 |
잡담 |
한화) 외야 보강하라니까 꽉찬 내야 보강하고
11 |
09:36 |
259 |
698245 |
잡담 |
한화) 일본 마무리 캠프에서 만난 이강철 감독은 "만약 하주석의 이름이 보였다면, 엄청나게 고민을 했을 것이다. 당장 유격수 자원이 부족한 가운데, 어떤 감독이라도 영입을 검토했을 것"이라고 밝혔다.
17 |
09:32 |
582 |
698244 |
잡담 |
한화) 민규 기사 뜨는 거 보니까 내년에 얼마나 쓸지 벌써부터 걱정되네
5 |
09:31 |
146 |
698243 |
잡담 |
한화) 굿모닝
|
09:30 |
33 |
698242 |
잡담 |
한화) 서현이 진짜 국대에서 많이 던졌더라고
1 |
09:27 |
141 |
698241 |
잡담 |
한화) 결국 새롭게 한화 선수가 된 심우준과 엄상백, 그리고 이제 한화를 떠나게 된 장진혁이 한자리에서 만났다. 또 이날 저녁에는 선수단 전체 회식이 잡혀 있었는데, 김 감독과 손 단장은 장진혁의 기분을 배려해 참석 의사를 먼저 물었다. 장진혁은 흔쾌히 참석 의사를 내비쳤고, 휴식일인 19일 동료들과 시간을 더 가진 뒤 귀국길에 오르기로 했다.
1 |
09:25 |
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