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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8259	잡담	한화) 우린 타코나 좀 유명한 사람 데꼬왔으면좋겟다 1	10:51	31
698258	잡담	한화) 이팁에 김서현 나왔을때 최일언 얘기한거 1	10:49	171
698257	잡담	한화) 오늘 쏠퀴즈 넘 슬프자나( ᵕ̩̩ө ᵕ̩̩ ) 4	10:43	178
698256	잡담	한화) 어제는 당장 중견수 없단 생각에 완전 멘붕이었는데 행회 돌려보니까 1	10:26	162
698255	잡담	한화) 걍 저 기사 전문 보니 별생각 안 드는데 3	10:22	250
698254	잡담	한화) 인호 시즌말에 보니까 우익 나쁘지않던데 어케 생각혀 6	09:51	186
698253	잡담	한화) 한국에서 30년 넘게 투수 코치로 일해 최고의 전문가로 꼽히는 최 코치는 "김서현이 제일 많이 던졌다. 던지고 싶어 하는 자세가 좋다"며 "야구장에 나와서도 매일 캐치볼부터 신경 써서 제일 많이 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5	09:50	334
698252	잡담	한화) 근데 양상문 단장일 때는 용병 영입 잘하는 편이었어?! 7	09:47	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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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8249	잡담	한화) 기사보니까 장진혁 2022년부터 눈여겨봤나봐 3	09:39	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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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8247	잡담	한화) 지난 2년간 보상 선수 선방해서 올해도 내심 기대했었나봐 2	09:36	197
698246	잡담	한화) 외야 보강하라니까 꽉찬 내야 보강하고 11	09:36	257
698245	잡담	한화) 일본 마무리 캠프에서 만난 이강철 감독은 "만약 하주석의 이름이 보였다면, 엄청나게 고민을 했을 것이다. 당장 유격수 자원이 부족한 가운데, 어떤 감독이라도 영입을 검토했을 것"이라고 밝혔다. 17	09:32	582
698244	잡담	한화) 민규 기사 뜨는 거 보니까 내년에 얼마나 쓸지 벌써부터 걱정되네 5	09:31	145
698243	잡담	한화) 굿모닝	09:30	33
698242	잡담	한화) 서현이 진짜 국대에서 많이 던졌더라고 1	09:27	141
698241	잡담	한화) 결국 새롭게 한화 선수가 된 심우준과 엄상백, 그리고 이제 한화를 떠나게 된 장진혁이 한자리에서 만났다. 또 이날 저녁에는 선수단 전체 회식이 잡혀 있었는데, 김 감독과 손 단장은 장진혁의 기분을 배려해 참석 의사를 먼저 물었다. 장진혁은 흔쾌히 참석 의사를 내비쳤고, 휴식일인 19일 동료들과 시간을 더 가진 뒤 귀국길에 오르기로 했다. 1	09:25	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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