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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390	잡담	한화) 어제는 당장 중견수 없단 생각에 완전 멘붕이었는데 행회 돌려보니까	10:26	128
286389	잡담	한화) 걍 저 기사 전문 보니 별생각 안 드는데 3	10:22	209
286388	잡담	한화) 인호 시즌말에 보니까 우익 나쁘지않던데 어케 생각혀 6	09:51	171
286387	잡담	한화) 한국에서 30년 넘게 투수 코치로 일해 최고의 전문가로 꼽히는 최 코치는 "김서현이 제일 많이 던졌다. 던지고 싶어 하는 자세가 좋다"며 "야구장에 나와서도 매일 캐치볼부터 신경 써서 제일 많이 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5	09:50	309
286386	잡담	한화) 근데 양상문 단장일 때는 용병 영입 잘하는 편이었어?! 7	09:47	186
286385	잡담	한화) 밍규 인터뷰 2	09:46	153
286384	잡담	한화) 진혁이 내년에 진짜 잘할거같음 ㅠ 3	09:42	145
286383	잡담	한화) 기사보니까 장진혁 2022년부터 눈여겨봤나봐 3	09:39	316
286382	잡담	한화) 서현이 기사뜬거 2	09:38	165
286381	잡담	한화) 지난 2년간 보상 선수 선방해서 올해도 내심 기대했었나봐 2	09:36	189
286380	잡담	한화) 외야 보강하라니까 꽉찬 내야 보강하고 11	09:36	239
286379	잡담	한화) 일본 마무리 캠프에서 만난 이강철 감독은 "만약 하주석의 이름이 보였다면, 엄청나게 고민을 했을 것이다. 당장 유격수 자원이 부족한 가운데, 어떤 감독이라도 영입을 검토했을 것"이라고 밝혔다. 17	09:32	545
286378	잡담	한화) 민규 기사 뜨는 거 보니까 내년에 얼마나 쓸지 벌써부터 걱정되네 5	09:31	136
286377	잡담	한화) 굿모닝	09:30	33
286376	잡담	한화) 서현이 진짜 국대에서 많이 던졌더라고 1	09:27	135
286375	잡담	한화) 결국 새롭게 한화 선수가 된 심우준과 엄상백, 그리고 이제 한화를 떠나게 된 장진혁이 한자리에서 만났다. 또 이날 저녁에는 선수단 전체 회식이 잡혀 있었는데, 김 감독과 손 단장은 장진혁의 기분을 배려해 참석 의사를 먼저 물었다. 장진혁은 흔쾌히 참석 의사를 내비쳤고, 휴식일인 19일 동료들과 시간을 더 가진 뒤 귀국길에 오르기로 했다. 1	09:25	209
286374	잡담	한화) 아니 알고리즘에 갑자기 이거 떴는데 4	09:24	201
286373	잡담	한화) 무엇보다 이강철 감독이 장진혁을 마음에 들어했다. 시즌 중에도 물밑에서 트레이드로 노렸지만 이뤄지지 않았다. 지난 8월말 이강철 감독은 장진혁에 대해 “한화가 안 쓸 거면 우리한테 달라고 했었다. 예전부터 봤는데 피지컬 좋고, 발도 빠르고, 스윙도 좋다. 데려오고 싶었는데 안 됐다. 그 이후 계속 잘 치더라. 하이라이트로 한화 경기를 보면 항상 치고 있더라”며 못내 아쉬운 듯 입맛을 다셨다. 5	09:17	429
286372	잡담	한화) 엄심 사진 떴닼ㅋㅋㅋㅋ 7	09:03	589
286371	잡담	한화) 오그레디 90만달러, 윌리엄스 45만 달러, 페라자 100만달러 2	08:59	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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