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큰 바람일 수 있겠지만..
어디서 하든 어떤 경기에서 하든 어떤 날 하든 그냥 쓸쓸히 보내고 싶지 않아 인사할 기회가 있으면 좋겠어
이마저도 적고 보니 내 욕심인가 싶어서 미안하네ㅠㅠ
물론 선수생활 이어가도 좋음 언젠가 은퇴할때 하면 좋겠단 얘기
어디서 하든 어떤 경기에서 하든 어떤 날 하든 그냥 쓸쓸히 보내고 싶지 않아 인사할 기회가 있으면 좋겠어
이마저도 적고 보니 내 욕심인가 싶어서 미안하네ㅠㅠ
물론 선수생활 이어가도 좋음 언젠가 은퇴할때 하면 좋겠단 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