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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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이벤트] 임지연X추영우 희대의 조선 사기극! JTBC 드라마 <옥씨부인전> 사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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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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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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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야구방 인구조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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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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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결과 |
▶▶▶ 야구방 팀카테 말머리는 독방 개념이 아님. 말머리 이용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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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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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5325 |
잡담 |
올해 첫 시즌 신인이 >안주할까<>우려되어< 저딴 개소리를 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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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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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5324 |
잡담 |
류중일 최일언 다 야구계에서 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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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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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5323 |
잡담 |
김택연은 두산이 지명할 때부터 남다른 태도로 눈길을 끌었던 선수다. 두산 스카우트는 김택연의 휴대전화에 중학교 시절부터 본인의 투구 장면을 촬영한 영상이 족히 100개 이상 빼곡히 쌓여 있어 깜짝 놀랐다. 어린 고교생 선수가 본인 영상을 계속 촬영하고 확인하면서 자신의 투구 폼의 미세한 변화를 확인하고 스스로 점검하니 기특할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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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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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5322 |
잡담 |
음 더쿠 에러떳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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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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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5321 |
잡담 |
기아) 임찬갸 선수 도영이한테 싸인받은거 왤케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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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5320 |
잡담 |
김택연은 안주하려고 해도 안주할 물리적인 시간이 없었다아녀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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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5319 |
잡담 |
이거 투수 정랑이 ^ᶘ=◔ᴗ◔=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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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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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5318 |
잡담 |
그냥 존나 갈고싶었는데 첫경기 흔들려서 실망했다고 하세요 할아버지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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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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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5317 |
잡담 |
홍창기아모닝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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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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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5316 |
잡담 |
아니 고졸루키한테 현실에 안주? 이게 맞는거임? 할배 노망나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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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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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5315 |
잡담 |
kt) 일본 마무리 캠프에서 만난 이강철 감독은 "만약 하주석의 이름이 보였다면, 엄청나게 고민을 했을 것이다. 당장 유격수 자원이 부족한 가운데, 어떤 감독이라도 영입을 검토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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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5314 |
잡담 |
박박 갈고싶었는데 못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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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5313 |
잡담 |
아니 뭐가 있는것도 아니고 >속단할 위험은 있었다, 느낌을 받아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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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5312 |
잡담 |
슈라가 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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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5311 |
잡담 |
두산) 김민경 기사 떴길래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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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5310 |
잡담 |
05년생 고졸한테 채찍? 그럴수있음ㅇㅇ 근데 ㅅㅂ 이건 쓴 조언이 아니라 걍 막말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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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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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5309 |
잡담 |
두산) 민경기자 기사에 택연이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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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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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5308 |
잡담 |
김택연은 프로에 와서도 노력을 게을리하는 선수는 아니었지만, 성공의 맛을 너무 빨리 봤기에 지금을 자신의 정점이라고 속단할 위험은 있었다. 최 코치는 그 점을 우려해 19살 어린 선수에게 꼭 필요한 조언을 해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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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5307 |
잡담 |
두산) 택연이가 기사 안 봤으면 좋겠다 진짜 좆같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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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5306 |
잡담 |
류중일 감독은 이번 프리미어12 전부터 대만을 향한 경계심을 숨기지 않았다. 지난달 2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첫 소집 훈련 당시 "대만이 정말 많이 바뀌었다. 내가 선수 때 겪은 대만 야구, 감독으로서 겪은 대만 야구와는 그림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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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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