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기아) 작도 교수 우혁 다 갈수있겠지..?
470 6
2024.10.01 13:07
470 6

다 갈만한데...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려 x 더쿠] 두피도 피부처럼 세심한 케어를! 떡짐 없이 산뜻한 <려 루트젠 두피에센스> 체험 이벤트 330 11.18 19,190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663,21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468,88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676,897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074,524
공지 알림/결과 📢 2024 야구방 인구조사 결과 61 03.30 290,690
공지 알림/결과 ▶▶▶ 야구방 팀카테 말머리는 독방 개념이 아님. 말머리 이용 유의사항 13 16.02.29 358,790
모든 공지 확인하기()
5405325 잡담 음 더쿠 에러떳는데 09:55 0
5405324 잡담 기아) 임찬갸 선수 도영이한테 싸인받은거 왤케웃김 09:55 9
5405323 잡담 김택연은 안주하려고 해도 안주할 물리적인 시간이 없었다아녀요??? ㅋㅋㅋㅋㅋㅋ 09:54 26
5405322 잡담 이거 투수 정랑이 ^ᶘ=◔ᴗ◔=ᶅ^ 09:54 40
5405321 잡담 그냥 존나 갈고싶었는데 첫경기 흔들려서 실망했다고 하세요 할아버지ㅋㅋㅋㅋㅋㅋㅋㅋ 1 09:54 45
5405320 잡담 홍창기아모닝차 1 09:54 10
5405319 잡담 아니 고졸루키한테 현실에 안주? 이게 맞는거임? 할배 노망나셨나 09:53 15
5405318 잡담 kt) 일본 마무리 캠프에서 만난 이강철 감독은 "만약 하주석의 이름이 보였다면, 엄청나게 고민을 했을 것이다. 당장 유격수 자원이 부족한 가운데, 어떤 감독이라도 영입을 검토했을 것"이라고 밝혔다. 3 09:53 68
5405317 잡담 박박 갈고싶었는데 못갈았다 09:53 20
5405316 잡담 아니 뭐가 있는것도 아니고 >속단할 위험은 있었다, 느낌을 받아서다< 1 09:53 37
5405315 잡담 슈라가 머야..? 5 09:53 61
5405314 잡담 두산) 김민경 기사 떴길래 봤는데 2 09:52 123
5405313 잡담 05년생 고졸한테 채찍? 그럴수있음ㅇㅇ 근데 ㅅㅂ 이건 쓴 조언이 아니라 걍 막말이잖아요 09:52 28
5405312 잡담 두산) 민경기자 기사에 택연이 소감 09:52 112
5405311 잡담 김택연은 프로에 와서도 노력을 게을리하는 선수는 아니었지만, 성공의 맛을 너무 빨리 봤기에 지금을 자신의 정점이라고 속단할 위험은 있었다. 최 코치는 그 점을 우려해 19살 어린 선수에게 꼭 필요한 조언을 해준 것이다. 5 09:52 168
5405310 잡담 두산) 택연이가 기사 안 봤으면 좋겠다 진짜 좆같네 ㅋㅋㅋ 09:52 12
5405309 잡담 류중일 감독은 이번 프리미어12 전부터 대만을 향한 경계심을 숨기지 않았다. 지난달 2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첫 소집 훈련 당시 "대만이 정말 많이 바뀌었다. 내가 선수 때 겪은 대만 야구, 감독으로서 겪은 대만 야구와는 그림이 다르다 1 09:52 81
5405308 잡담 올시즌 리그 경기봤으면 김택연 현재에 안주하려든다 이딴 소리 절대 안나오는데 09:52 14
5405307 잡담 두산) 주어가 택연이라 걍 화나기보다는.. 좀 웃기다 09:51 26
5405306 잡담 아니 우리가 다 야알못이라 치고 사정 모르니까 김택연이 뭐 설령 당근보다 채찍이 더 필요한 선수라 쳐 그래도 국대 끝났는데 잘했따고 해주면 안되냨ㅋㅋㅋㅋㅋㅋㅋㅋ 2 09:51 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