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거기에 스탯티즈에서 볼법한 세이버기록이 있을리는 없고
예를 들어 김혜성 박민우를 보면 NC는 아직 한경기 남긴 했지만
.326 / 출 .383 / 장 .458 / 옵 .841
.329 / 출 .408 / 장 .448 / 옵 .856
이러면 당연히 후자가 압도인데
.326 / 166안타 / 11홈런 / 75타점 / 30도루
.329 / 149안타 / 8홈런 / 50타점 / 31도루
이렇게 쓰이면 기자들 선호도가 전자를 향할 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