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최정 만19살인 2년차때
6년만에 크보로 복귀한 메이저리거 구대성을 상대로
배트가 부러지면서 9회 역전 쓰리런을 침
구대성이 부정배트 항의 했는데 이상없음으로 나오고
그때부터 최정은 소년장사라는 별명을 얻게됨
그리고 김재현-이승엽-김태균 이후 역대 4번째 만19세 두자릿수 홈런 기록
2006년 최정 만19살인 2년차때
6년만에 크보로 복귀한 메이저리거 구대성을 상대로
배트가 부러지면서 9회 역전 쓰리런을 침
구대성이 부정배트 항의 했는데 이상없음으로 나오고
그때부터 최정은 소년장사라는 별명을 얻게됨
그리고 김재현-이승엽-김태균 이후 역대 4번째 만19세 두자릿수 홈런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