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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71360	잡담	12/3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 12/10 일구상 시상식인듯	17:24	3
10871359	잡담	ㅇㅇㄱ저메추	17:2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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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71357	잡담	도니살 체험판 끝났어..	17:24	13
10871356	잡담	도영이는 내년부터는 홈팀이 쓰기로 합의한거지? 2	17:24	51
10871355	잡담	ㅇㅇㄱ 혹시 다꾸 스티커 쓰던거라도 나눔하면 받아갈 동사로마 있나 ? 5	17:24	18
10871354	잡담	ㅇㅇㄱ 냉짬뽕 시켰는데 메추리알도 얼어있고 국물이 밀면맛이야∧( •́Θ•̀;ก)💦 1	17:23	26
10871353	잡담	두산) 택연이 변화구가 미완성이라 1	17:23	46
10871352	잡담	한화) 오빠 잘생긴 거봐･ﾟﾟ･( ღ ө ღ )･ﾟﾟ･ 1	17:23	89
10871351	잡담	[STN뉴스] 이형주 기자 = 나이, 직책과 상관 없이 지금 이 시간에도 공부하는 지도자들이 있다. 류중일 감독과 코칭 스태프들의 모습에서는 이를 찾기 힘들었다. 7	17:23	156
10871350	잡담	두산) 김택연은 "첫 경기가 꼬였던 것이 아쉽지만, 점점 좋아졌다는 점이 긍정적"이라면서 "이제는 다음 대회, 2026년 아시안게임과 2028년 WBC, 올림픽 등 더 큰 대회를 준비해야 한다. 그때 더 잘하면 된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4	17:23	42
10871349	잡담	한화) 그냥 선수 가서 괜히 이것도 저것도 아쉽고 섭섭한 마음도 이해가니까 2	17:23	44
10871348	잡담	물론 대만이 언더 투수에 생소해하던 시절도 있었다. 하지만 적어도 지금은 아니다. 대만은 14일 6이닝 무실점 호투를 펼친 황즈펑을 비롯 자국 리그 다수의 언더 투수를 보유하고 있다.	17:23	30
10871347	잡담	kt) 도루할 사람 가고 도루할 사람 왔다는게 개웃기네.. 1	17:23	60
10871346	잡담	ㅇㅇㄱ 째으쓱 야구다이어리 몰로할지정했어? و)𐩣 ˃̵ᗝ˂̵ )و	17:23	24
10871345	잡담	두산) 택연이 익스텐션🥹👍 3	17:23	69
10871344	잡담	kt) 진혁선수님 친한사람 진짜없으신가바... 6	17:23	187
10871343	잡담	작년 고척 자선야구 가격 1	17:23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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