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주나 같은 마음이야 ^ᶘ=-̥̥᷄ _ -̥̥᷅ =ᶅ^
잡담 기아) 최원준은 "광주에서 우승컵을 든 적이 별로 없으니까 다들 광주에서도 우승을 한 번 하고 싶은 바람이 나오는 게 아닐까 싶다. 물론 우승이 보장만 된다면 4승 1패로 광주에서 우승하는 것도 좋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빨리 4승 무패로 시리즈를 끝냈으면 좋겠다. 할 수 있을 때 몰아붙여서 우승을 해야 한다. 1패를 떠안는 순간 또 시리즈 흐름이 어떻게 흘러갈지 모른다"라고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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