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는 추석 당일경긴데 전날에 갑자기 가고싶어서 계속 새고했는데도 없어서 포기하고 아침에 밥 먹다가 하나 보이길래 자배 돌렸더니 떠서 아침 먹다가 왕복 버스표 예매하고 나옴... 두번째는 티켓팅 당일부터 실패해서 진짜 매일 새고하고 좌석 확인했는데 갑자기 하나 걸려서 결제했는데 알고보니 꽤 좋은 자리ㅋㅋㅋㅋㅋㅋㅋㅋ
잡담 나 최근에 직관간 두경기 다 취소표 잡아서감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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