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갈때마다
아.. 엄마아빠는 알까? 딸이 이러고 사는거? 하면서 괜히 미안해짐
친구들은 익산에서 자고 다음날 올라가라고 하는데
엄마아빠가 나 이런식으로 사는거 몰라서 그렇게 하지도 모담
무조건 자취방 가야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나갈때마다
아.. 엄마아빠는 알까? 딸이 이러고 사는거? 하면서 괜히 미안해짐
친구들은 익산에서 자고 다음날 올라가라고 하는데
엄마아빠가 나 이런식으로 사는거 몰라서 그렇게 하지도 모담
무조건 자취방 가야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