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줄이 이미 예매하고 발권하는 줄이었는데
따로 안내하는 사람이나 현장매표소하고 크게 적힌게 없어서
그냥 사람들 줄선거보고 줄 서신거더라고
근데 알고보고 발권하는 줄이여서
아닌가 하고 다시 다른 줄에 가서 섰다가
그것도 발권하는 줄이어서
주변에 물어보고 그러시더라고
근데 나도 그때 야구장 처음 와서
내 눈에도 현장예매하는데가 안보이고
찾으러 다녔는데 못 찾아서 못 알려드렸음ㅠㅠ
그날 진짜 마음이 좀 그랬음
따로 안내하는 사람이나 현장매표소하고 크게 적힌게 없어서
그냥 사람들 줄선거보고 줄 서신거더라고
근데 알고보고 발권하는 줄이여서
아닌가 하고 다시 다른 줄에 가서 섰다가
그것도 발권하는 줄이어서
주변에 물어보고 그러시더라고
근데 나도 그때 야구장 처음 와서
내 눈에도 현장예매하는데가 안보이고
찾으러 다녔는데 못 찾아서 못 알려드렸음ㅠㅠ
그날 진짜 마음이 좀 그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