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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67390	잡담	이거 다 아겜때 일이지?	10:54	5
10867389	잡담	거울봤는데 충격적이네 1	10:53	43
10867388	잡담	올해 시상식 mvp, 선수상 이런류의 상은 거의 김도영이 받으려나..? 1	10:53	25
10867387	스퀘어	익뚜 그림 "프리미어12 경우의 수 종료" 2	10:53	60
10867386	잡담	키움) 혜성이 라방 햇다는데 본 도미?? 1	10:53	39
10867385	잡담	키움) 아 혜성이 머리 많이 길었네ㅋㅋㅋㅋㅋ 1	10:53	76
10867384	잡담	골글도 방송해?? 4	10:52	89
10867383	잡담	이번 프리미어로 확실해진 거 1	10:52	148
10867382	잡담	조별리그 1차전에서 좌타자 중심의 대만 타선을 상대로 우완 사이드암 고영표를 내보낸다거나, 한 박자 늦은 투수 교체 등 전반적인 투수 기용에서 아쉬운 모습을 드러냈다. 이번 결과로 류중일호는 전력 분석이 아닌 먼 과거의 기억과 느낌에 의존해 투수진을 운용한 것이 아니냐는 비판을 피해 갈 수 없게 됐다. 13	10:51	183
10867381	잡담	루머 지긋지긋하네 다 반박 가능한데 언제까지 컨디션얘기 물집얘기 제구얘기 할건지 2	10:51	98
10867380	잡담	제가 잘못알았어요 리얼글러브래요 5	10:51	82
10867379	잡담	선수들은 마음고생 안 했음 좋겠다 2	10:51	39
10867378	잡담	그치만 보살은 뭐니뭐니해도 외야수가 말아주는 홈보살이.. 1	10:51	32
10867377	잡담	추신수의 고언 "탈의 중에 치어리더와 눈 마주쳐…열악한 시설→한국 야구의 손실 3	10:50	202
10867376	잡담	근데 난 원태선수 도미네로 갈것같애 ㅋㅋㅋㅋㅋ 21	10:50	332
10867375	잡담	아니 걍 ㄹㅈㅇ은 지가 뭐에 꽂히면 죽어도 그사람을 데려가고 싶어하나봄ㅋㅋㅋㅋ 2	10:50	129
10867374	잡담	ㅇㅇㄱ 택배가 오는중이라고 문자하더니 회수한다고 문자가 바로와써! 2	10:50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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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67371	잡담	골든글러브는 기자들이 뽑는거고 리얼글러브는 선수들이 뽑는건가???? 2	10:49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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