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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7331	잡담	한화) 민서야 생일 축하해🎉🎉🎉 3	00:00	152
697330	잡담	한화) 서현이 진짜 고생했고.. 첫 성인 국대였는데 너무 잘했다 진짜ㅠㅜ	11.17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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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7323	잡담	한화) 아니 떠현군 진짜 ㄱㅇㅇㅋㅋㅋㅋㅋ 2	11.17	334
697322	잡담	한화) 떠현이 별명 괴물되드만 현진이처럼 되겠다 ˚₊*̥𐩣(*๐⁰̷̴͈꒨⁰̷̴͈๐)‧˚₊*̥ 3	11.17	281
697321	잡담	한화) 경기를 마치고 김서현은 입에 음식을 잔뜩 물고 우물우물 씹으면서 라커룸에서 걸어나왔다. 21살 어린 선수답게 그는 "고기를 좀 먹었다. 너무 배고팠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그만큼 자칫 탈락할 위기에서 전력투구를 펼쳤기에 체력 소모가 컸을 것이다. 12	11.17	670
697320	잡담	한화) 6회초 마운드에 올라온 정우주는 한경빈을 뜬공으로 잡아낸 뒤 배승수에게 2루수 땅볼을 이끌어냈다. 이후 임종찬에게 우전 안타를 맞았지만, 이승현을 뜬공 처리하면서 이닝을 마쳤다. 이날 스피드건에 찍힌 직구 최고 구속은 150㎞. 총 8개의 공을 던진 가운데 커븍 한 개 있었고 나머지는 모두 직구였다. 3	11.17	407
697319	잡담	한화) 김경문 감독은 또 '(이)도윤이도 올해 잘했고 좋은 역할을 했는데' 2	11.17	546
697318	잡담	한화) 기사 읽는데 감독 구상에 ㅎㅈㅅ은 아예 없나봐 4	11.17	784
697317	잡담	한화) 김떠현 니 메쟈 아니면 안보내줄겨 s( •᷅ ө •᷄ )z	11.17	165
697316	잡담	한화) 보상 내일이려나 1	11.17	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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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7314	잡담	한화) '20세' 김서현 벌써 日 진출 꿈꾼다 "기회 되면 가보고파"... 아시아가 주목하고 있다 [대만 현장] 16	11.17	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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