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은 연차 찬 선수들이 압도적으로 많았는데 이번엔 도영 우혁 영철 동하 큰도 도규 해영 등등 어린 선수들이 많아서 또 다른 느낌으로 엄청 활기찰거같아서 기대됨 누가 미쳐날뛰려나(posit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