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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63916	잡담	야구는 확실히 그냥 룰 선수 몰라도 편하게 놀러 가보는곳이란 인식이 잘 박힌듯	16:05	4
10863915	잡담	ㅇㅇㄱ 배구는 빨리 2군 리그 만들어야함	16:05	19
10863914	잡담	허구연 여성팬들에 진심이라 예전에 여성팬을 위한 책도 내고 그랬는데 지금보니 12년도네ㅋㅋ 1	16:05	53
10863913	잡담	기아) 그리고 형들이 나섰다. 특히 소속팀 KIA 형들이 막내를 챙겼다. 최원준은 “시즌 때 얘기를 해줬다. 좋을 때 있고, 나쁠 때 있다. 그런 얘기한다”고 설명했다. 정해영은 “어쩔 수 없는 일이다. 지나간 것이다. 돌릴 수 없다. 빨리 잊고, 다음 경기 집중하면 된다”고 다독였다. 1	16:05	62
10863912	잡담	ㅇㅇㄱ ㅎㅇ 있는 팀팬 돌아버릴꺼같은	16:05	46
10863911	잡담	ㅇㅇㄱ 농구는 2라 선수도 성공하기 쉽지 않아서.. 2	16:04	42
10863910	잡담	ㅇㅇㄱ 아직도 앓던데 진짜 미친거 같음 1	16:04	26
10863909	잡담	난 우승프리미엄 이번은 잘 모르겠다고 생각함 유격 웅.... 1	16:04	54
10863908	잡담	엘지) 보경이의 1루수스킬	16:04	43
10863907	잡담	허구연이 야구장의 경쟁자는 영화관이랑 공연장이라고 한게 진짜 핀트를 잘 잡은거임 축구장 농구장이 아니라	16:04	80
10863906	잡담	기아덬들아 유니폼 관련 물어볼게 잇는데..! 6	16:04	64
10863905	잡담	ㅇㅇㄱ 다는이유 야구덬들이 댓글 잘달아줌 ㅇㅅㅇ	16:04	35
10863904	잡담	센터라인 키우는법	16:03	35
10863903	잡담	ㅇㅇㄱ 이번에 남배 항공이 드랲 많이 뽑았음 5	16:03	96
10863902	잡담	기아) “괜찮아.” 자신감으로 똘똘 뭉쳤다. 당돌하다 싶을 정도. 이런 선수가 눈물을 흘렸다. 미안한 마음에 어쩔 줄 몰라 했다. 경기도 숨어서 봤다. 뒤에는 형들이 있었다. 괜찮다고 다독였다. 9	16:03	127
10863901	onair	서현군 기합넣으면서 던지네	16:03	32
10863900	잡담	ㅇㅇㄱ 13인치 노트북 들어가는 출근용 크로스백 추천해줄 사람	16:03	7
10863899	잡담	ㅇㅇㄱ 배구는 드랲 때 뽑아봤자 1~2명 뽑는다매 2	16:02	66
10863898	잡담	시기상 스포츠에 유입 많아질때였는데 기회 잘 잡은거 야구긴 한듯 5	16:02	165
10863897	잡담	ㅇㅇㄱ 박마무리랑 비슷한 일 저지른 농구선수 아직 멍뭉이❤️ 취급받으면서 뛴다며 15	16:02	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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