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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63914	잡담	허구연 여성팬들에 진심이라 예전에 여성팬을 위한 책도 내고 그랬는데 지금보니 12년도네ㅋㅋ	16:05	0
10863913	잡담	기아) 그리고 형들이 나섰다. 특히 소속팀 KIA 형들이 막내를 챙겼다. 최원준은 “시즌 때 얘기를 해줬다. 좋을 때 있고, 나쁠 때 있다. 그런 얘기한다”고 설명했다. 정해영은 “어쩔 수 없는 일이다. 지나간 것이다. 돌릴 수 없다. 빨리 잊고, 다음 경기 집중하면 된다”고 다독였다.	16:05	7
10863912	잡담	ㅇㅇㄱ ㅎㅇ 있는 팀팬 돌아버릴꺼같은	16:05	15
10863911	잡담	ㅇㅇㄱ 농구는 2라 선수도 성공하기 쉽지 않아서..	16:04	16
10863910	잡담	ㅇㅇㄱ 아직도 앓던데 진짜 미친거 같음	16:04	11
10863909	잡담	난 우승프리미엄 이번은 잘 모르겠다고 생각함 유격 웅.... 1	16:04	34
10863908	잡담	엘지) 보경이의 1루수스킬	16:04	30
10863907	잡담	허구연이 야구장의 경쟁자는 영화관이랑 공연장이라고 한게 진짜 핀트를 잘 잡은거임 축구장 농구장이 아니라	16:04	65
10863906	잡담	기아덬들아 유니폼 관련 물어볼게 잇는데..! 4	16:04	50
10863905	잡담	ㅇㅇㄱ 다는이유 야구덬들이 댓글 잘달아줌 ㅇㅅㅇ	16:04	34
10863904	잡담	센터라인 키우는법	16:03	31
10863903	잡담	ㅇㅇㄱ 이번에 남배 항공이 드랲 많이 뽑았음 5	16:03	86
10863902	잡담	기아) “괜찮아.” 자신감으로 똘똘 뭉쳤다. 당돌하다 싶을 정도. 이런 선수가 눈물을 흘렸다. 미안한 마음에 어쩔 줄 몰라 했다. 경기도 숨어서 봤다. 뒤에는 형들이 있었다. 괜찮다고 다독였다. 7	16:03	103
10863901	onair	서현군 기합넣으면서 던지네	16:03	29
10863900	잡담	ㅇㅇㄱ 13인치 노트북 들어가는 출근용 크로스백 추천해줄 사람	16:03	7
10863899	잡담	ㅇㅇㄱ 배구는 드랲 때 뽑아봤자 1~2명 뽑는다매 2	16:02	60
10863898	잡담	시기상 스포츠에 유입 많아질때였는데 기회 잘 잡은거 야구긴 한듯 5	16:02	156
10863897	잡담	ㅇㅇㄱ 박마무리랑 비슷한 일 저지른 농구선수 아직 멍뭉이❤️ 취급받으면서 뛴다며 14	16:02	240
10863896	잡담	케톡에서 야구보고 그랬는데 비활동기가 3개월이고 9개월이 활동기 일주일 6번 음방 2	16:01	83
10863895	잡담	센터라인 키우는 법: 그냥 뽑으면 된다! 뽑고 기도하면 된다 이거 개웃긴다	16:01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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