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한줄로 서있다가 게이트 다가오면 각자 가고싶은 선수로 가는 방식이였는데
맨앞이 작준우였는데 여성팬들이 몰리면서 줄이 안줄어드니까 뒤에있던 사람들은 모르고 계속 한줄로 서있었대.
뒤에 게이트 비어있는데 그것도 모르고...
하파 끝나기 1분전에서야 스탭이 와서 뒤쪽에 사람없다고 뒤쪽으로 이동해라해서 그제서야 사람들이 뒤쪽으로감...
그래서 뒤쪽에 있던 황 두성 윤후 보근이 사람들이 없었는데 그영향이 컸던것같음
안내가 안되어있어서 모르는 팬들은 그냥 앞에 줄서있으니까 계속 줄서있고,
뒤에 있던 다른선수들은 그거모르고 맘상하게 되는 최악의 일처리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