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타격감에 대해서는 "사실 그 전에 타격감이 좋지 않았다. 타격 코치님들께서 좋아질 수 있게 대화도 많이 해주시고 훈련도 많은 도움을 주셨다. 감사드리고 팀이 중요한 시기에 타격감이 올라와서 다행이다"고 안도의 한숨을 내쉬면서 "마지막 경기 무조건 이겨야한다고 생각하고 선수들 모두 함께 뭉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드러냈다.성한아 우선 너의 3할은 끝까지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