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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키움) 키움은 본의 아니게 kt와 SSG 랜더스의 5위 싸움 사이에서 캐스팅보트가 됐다. 28일 kt의 정규시즌 최종전 상대가 됐는데, 또 30일에는 SSG와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홍원기 감독은 "팬분들이 끝까지, 비록 우리 순위가 최하위에 있지만 그래도 우리를 응원하러 오신다. 선수들은 그라운드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 의무이자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며 마지막까지 느슨한 경기 운영을 하지는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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