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감독은 “원래 좌익수만 했다고 하더라. 주전 선수도 아닌데 그렇게 한정할 필요는 없다. 외야 여러 포지션을 하면 본인에게도 좋다. 2군에서 준비를 잘했다. 타격폼도 조금 교정했다. 지금 너무 잘해주고 있다”라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https://sports.hankooki.com/news/articleView.html?idxno=6876319
김 감독은 “원래 좌익수만 했다고 하더라. 주전 선수도 아닌데 그렇게 한정할 필요는 없다. 외야 여러 포지션을 하면 본인에게도 좋다. 2군에서 준비를 잘했다. 타격폼도 조금 교정했다. 지금 너무 잘해주고 있다”라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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