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이라고 혼자 판단해서 주자 홈으로 들어오는거 멀뚱멀뚱 보고 서있는거 직관한 사람으로서 꺼진 불씨도 다시 보는 마음으로 태그 끝까지 하는 주헌이가 너무 좋아보이고 누구랑 비교됐음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