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468/0001096110
4억원에서 기대치를 알 수 있다. 구단 역대 신인 계약금 2위다. 2001년 1차 지명자 이정호가 5억3000만원으로 역대 1위. 23년 만에 4억원대 계약금이 나왔다. 삼성이 지갑을 크게 열었다.
현재 ‘토종 에이스’로 군림하고 있는 원태인이 2019년 1차 지명으로 입단하면서 받은 계약금이 3억5000만원이다. 최채흥(2018년 1차), 왼손 이승현(2021년 1차)도 3억5000만원이다. 이들보다 배찬승이 더 많다.
와 배찬승 던지는거 많이 못봤는데 기대치 높구나
대구경북팜에서 좋은 투수많이 나오긴했는데 역대금 계약금이랑은 좀 멀었는데
23년만이면 오 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