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안 먹히고 직구 너무 안 좋으니까 자기 딴엔 정말 할 수 있는 걸 다한 거 같음 작년엔 구종 4개였음 슬라이더가 주무기인데 그게 안 먹힌 거니까 벼랑 끝에 몰렸던 거라고 생각함... 올해도 너무 많이 던져서 또 걱정인데 겨울에 잘 쉬어서 구속 구위 찾아오길 바람.
박세웅이 올해 잘했다는 거 절대 아님! 다만 올해 상황은 지난 몇 년간 누적된 영향이 있다는 거고 선발 투수도 누적 여파 생각해야 한단 거
박세웅이 올해 잘했다는 거 절대 아님! 다만 올해 상황은 지난 몇 년간 누적된 영향이 있다는 거고 선발 투수도 누적 여파 생각해야 한단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