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였던걸로 기억하는데 ㅋㅋㅋ야수 칭구랑 같이 뛸 생각에 벅찼던 김또잉(대동성고 출신)군..오락하는 도현이가 바보같아서 웃겼다고 말했지만 가장 웃긴건 최애애니 질문 받은 오타쿠마냥 숨도 안쉬고 말했던 그였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