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올해도 국가대표로 뽑아주신다면 당연히 나설 것"이라며 "포스트시즌과 프리미어12,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고 싶다"고 덧붙였다.
잡담 삼성) 원태인은 최근 "지난해 빡빡한 훈련·대회 일정 때문에 걱정을 많이 한 것이 사실"이라며 "팔이 잘 버텨준 것 같아 하늘에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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