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일하다가 창원으로 이사왔는데
창원은 한참 일하는 세대인 20-40대 비율이 높아보이고
일자리도 상대적으로 많아보임
또 돈이 도는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
도시 자체에서 소비가 활발한 느낌
창원 살던 덬들은 요즘 침체기라고 느낄지 모르겠지만
부산 살다 온 입장에서는 그렇다..
부산에서 일하다가 창원으로 이사왔는데
창원은 한참 일하는 세대인 20-40대 비율이 높아보이고
일자리도 상대적으로 많아보임
또 돈이 도는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
도시 자체에서 소비가 활발한 느낌
창원 살던 덬들은 요즘 침체기라고 느낄지 모르겠지만
부산 살다 온 입장에서는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