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격대회 있어서 창원에 호텔 다 차서 부산에서 왔다갔다 한대
잡담 SSG) 박종훈은 24일 경기가 시작되기 전 오후 5시반 무렵, SSG랜더스 필드를 떠났다. 박종훈은 26일 선발투수 엘리아스와 함께 KTX를 타기 위해 광명역으로 이동했다. 그런데 NC전이 열리는 창원이 아닌 부산으로 떠났다. 박종훈은 “창원이 아닌 부산으로 간다. 창원에 사격대회가 열려 창원 숙소를 잡지 못했다. 부산에서 창원으로 왔다갔다 해야 한다”고 이유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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