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9위로 추락했던 두산의 지휘봉을 잡은 이승엽 감독은 5위로 가을야구 진출을 확정했으나 지난해 홈 최종전에서 일부 팬들의 야유를 받았다.
3위도 가능했으나 막판 순위 힘을 잃었고 3위와 1경기 차 상황에서 4위 SSG에 2연패를 당하며 5위로 시즌을 마쳤고 '두산만의 색깔이 없어졌다'는 게 주된 이유였다. 가을야구에서도 아쉬움을 남긴 이승엽 감독은 올 시즌을 앞두고 "지난해보다 나은 성적을 내겠다"고 공언했다.
이걸로 기사 시작해서 뒷 내용이 오늘은 조용하다인데 그 뒤로는 감독 얘기 1도 없고 걍 선수단 잘한 내용 나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