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까지 통산 999경기에 출장한 이계성 심판위원은 24일(화) 삼성-KIA 광주 경기에서 1,000경기 출장을 달성 예정이다. KBO는 표창 규정에 의거해 이계성 심판위원에게 KBO 기념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한편, 이계성 심판은 지난 26일 인천 SSG 랜더스 필드에서 열린 한화와 SSG전에서 대타로 타석에 들어선 김강민이 친정팀 SSG 팬들에게 인사할 수 있도록 홈플레이트 청소를 하며 시간을 만들어주는 센스를 발휘한 바 있다.
축하드립니다 ദ്ദി૮₍⸝⸝ʚ̴̶̷ ᴥ ʚ̴̶̷⸝⸝₎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