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직접 시구에 참여했을 정도로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찐팬'으로 알려진 유현조.
남은 시즌 바람도 자신의 1승 추가와 함께 KIA의 한국시리즈 우승입니다.
<유현조 / 프로골퍼> "저의 우승과 KIA 타이거즈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둘 다 바라겠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시합이 안 겹친다면 (한국시리즈) 직관을 하는 게 저의 소망 중 하나입니다."
잡담 기아) KLPGA 새 스타 유현조 "1승 추가와 KIA 우승이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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