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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78367	잡담	fa로 팀옮길땐 본인이 원론적인 얘기만 하는게 조은거같음	09:33	0
5378366	잡담	두산) 솔직히 돈 많이 줘서 옮긴 거면서 어쩔 수 없이 옮긴 것처럼 포장하고 싶어하는 거 같아서 짜침	09:33	4
5378365	잡담	2차퐈나 옵트아웃으로 나가는게 충격이긴함	09:33	6
5378364	잡담	4년전에 허경민선수한테 제시해서 고민한 팀은 어딘지 나왔었어?? 2	09:33	4
5378363	잡담	저런 건 그동안 주신 사랑 감사하고 가서 잘하겠다를 자기 식대로 쓰는게 제일 좋아보임	09:33	2
5378362	잡담	두산) 아 또 눈물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에는 상처받아서 눈물남	09:33	3
5378361	잡담	부상자가 잇달아 나오면서 최상의 전력을 꾸리지 못했다. 승리에 방점이 찍힌 국제 대회를 앞두고 치명적인 부분. 불면의 밤도 깊어질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대표팀 소집 후 컨디션 관리에 중점을 두고 팀을 이끌고 있다. 성인 대표팀에 처음 소집된 송성문을 주장으로 앉히면서 경력에 연연하지 않겠다는 뜻도 드러냈다.	09:33	10
5378360	잡담	굳이 4년전을 셀프파묘한게 제일 이해안됨	09:33	12
5378359	잡담	두산) 퐈인사글에 구구절절 이유 설명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그냥 감사했다 정도의 의례적인 말이면 되는데	09:33	9
5378358	잡담	굳이 4년전에도 고민했었다가 너무 tmi..	09:33	17
5378357	잡담	키움) "안 오셔도 돼요." 대만 타이베이 입성 나흘 째인 11일(한국시각). 류중일호 주장 송성문(키움)은 대표팀 관계자에게 '선수단 집합' 사실을 알리며 이렇게 말했다.	09:33	27
5378356	잡담	삼성) 태인이는 시작은 불펜이었지만 불펜도 짧게 함	09:32	11
5378355	잡담	두산) 자기는 와이프가 설득해서 남아놓고 수빈이 보고는 두산팬들의 사랑 웅앵 거린거임?	09:32	20
5378354	잡담	허경민 욕 많이 먹은거 알긴 하는데...약간 최종적으로 좋게 기억하려던 팬들하고 관계까지 깨부순 느낌임 2	09:32	82
5378353	잡담	그냥 옵트 신청할수도 있는 해에 유니폼 순위에 든걸로 얘기 끝이지 뭐 3	09:32	69
5378352	잡담	두산) 비교하기 진짜 싫은데 희관이가 지금 방송에서 보여주는 모습이랑 너무 비교돼	09:32	53
5378351	잡담	두산) 걍 퐈 옵트 시즌에 팬들이 믿음으로 유니폼 순위권 만든 거야 1	09:32	32
5378350	잡담	두산) 트럭에 상처받았을 거 아니까 세탁소도 열고 아닌 팬들도 많다고 보여준건데 1	09:31	62
5378349	잡담	그냥 굳이 안해도 될 말이 너무 많이 적혀있는 느낌	09:31	21
5378348	잡담	걍 두덬들 안아주고싶다 ㅜㅜㅜㅜㅜ	09:3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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