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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air 두산) 병헌이네 ㅎㅇ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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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3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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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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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21809 잡담 두산) 걍 저 글 보기까진 그래 조건도 어차피 우리가 상대도 안됐고ㅇㅇ 가서 잘해라 이거였는데.. 마지막인사?그런것도 걍 나는 필요 없었어 09:35 4
10821808 잡담 kt) 심보상 명단 늦어도 어제는 넘어온거지? 09:35 4
10821807 잡담 퐈로 나간 선수 중에 큰 이유 없이 더 좋은 조건 따라갔다고 말한 선수 있었는디 3 09:34 118
10821806 잡담 아니 진짜 팬 입장에서 너무 tmi얔ㅋㅋㅋㅋㅋㅋ 09:34 43
10821805 잡담 두산) 그냥 와이프 글 얘기 안하면 안됨? 15 09:34 200
10821804 잡담 휴식일인 11일에는 임찬규 주도로 선수단 식사 자리도 만들었다. 캡틴 송성문에게 의사를 전했고, 코치진 동의를 얻어 단합하는 시간을 보냈다. 한국야구위원회(KBO) 관계자는 “임찬규가 놀라울 정도로 후배들을 잘 이끈다”며 혀를 내둘렀다. 6 09:34 95
10821803 잡담 두산) “앞으로도 두산에 있을 테니 걱정하지 마세요.” 프로야구 KT 위즈로 이적한 내야수 허경민(34)은 두산 베어스 소속이었던 지난 7월24일 잠실 키움전을 마친 뒤 단상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당시 두산이 침체에 빠지자 일부 팬들이 잠실구장 앞에서 트럭 시위를 하는 등 분위기가 뒤숭숭할 때였다. 시즌 후 FA 자격을 얻는 허경민이 팬들을 달래기 위해서 한 말이었는데 지키지 못한 약속이 되어버렸다. 5 09:34 125
10821802 잡담 두산) 그냥 본인 인스타에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지금까지 받은 사랑 잊지 않겠습니다 1 09:34 33
10821801 잡담 타팀팬이라 말은 못얹겠고 팬들 서운한거 이해간다... 4 09:33 130
10821800 잡담 kt) "몇 년째 좌완 필승조 1명 없이 강팀으로 군림하고 있다." 1 09:33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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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21796 잡담 두산) 솔직히 돈 많이 줘서 옮긴 거면서 어쩔 수 없이 옮긴 것처럼 포장하고 싶어하는 거 같아서 짜침 1 09:33 50
10821795 잡담 2차퐈나 옵트아웃으로 나가는게 충격이긴함 09:33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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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21792 잡담 두산) 아 또 눈물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에는 상처받아서 눈물남 09:33 16
10821791 잡담 부상자가 잇달아 나오면서 최상의 전력을 꾸리지 못했다. 승리에 방점이 찍힌 국제 대회를 앞두고 치명적인 부분. 불면의 밤도 깊어질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대표팀 소집 후 컨디션 관리에 중점을 두고 팀을 이끌고 있다. 성인 대표팀에 처음 소집된 송성문을 주장으로 앉히면서 경력에 연연하지 않겠다는 뜻도 드러냈다. 09:33 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