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발 중요한경기에 신인을 주전으로 쓰는게 맞냐고
잡담 두산) 포스트시즌 진출은 유력해졌지만, 4위 수성을 위해선 반드시 잡아내야 할 SSG. 이승엽 감독은 모든 것을 쏟겠다는 입장이다. 그는 "오늘 경기가 어떻게 보면 올 시즌 중 가장 중요한 경기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오늘은 정말 승리를 해야 한다. 우리도 최근 5연승을 하고 2패 밖에 하지 않았다. 어려운 상황이지만, 선수들이 잘 풀어줄 것이라 믿는다. 오늘은 불펜진들이 경기 초반부터 다 나갈 수도 있다"고 승리를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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