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오후 6시30분 경기인데 아침부터 줄을 선다. 선수들의 굿즈, 특히 유니폼을 사려는 행렬이다. 김도영의 유니폼이 가장 인기있다. 폭염속에서 기다리는 팬들의 햇볕노출을 막기 위해 차양막을 설치했다.
팀스 줄을 안서봐서 몰라쓰 ㅋㅋ
평일 오후 6시30분 경기인데 아침부터 줄을 선다. 선수들의 굿즈, 특히 유니폼을 사려는 행렬이다. 김도영의 유니폼이 가장 인기있다. 폭염속에서 기다리는 팬들의 햇볕노출을 막기 위해 차양막을 설치했다.
팀스 줄을 안서봐서 몰라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