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477/0000513142
잡담 한화) 롯데전 승리를 다짐한 김경문 감독은 요나단 페라자(우익수)-권광민(좌익수)-문현빈(3루수)-노시환(지명타자)-채은성(1루수)-안치홍(2루수)-장진혁(중견수)-이도윤(유격수)-최재훈(포수) 순으로 라인업을 짰다. 김경문 감독은 "페라자를 우익수에 넣었다. 또 안치홍이 오늘이 선발 라인업에 복귀했다. 나머지는 크게 바뀐 게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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