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멘탈코치 ദ്ദി(♧⸝⸝ʚ̴̶̷ ᴗ ʚ̴̶̷⸝⸝)ദ്ദി(☆⸝⸝ʚ̴̶̷ ᴗ ʚ̴̶̷⸝⸝)
잡담 엘지) 손주영은 "찬규 형이 게임 중간중간, 3이닝 무실점을 하고 내려왔을 때 '얼마나 재밌어? 방어율 3점대 됐지 않아?'라는 조언과 채찍질 아닌 채찍질을 해줬다"고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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