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 남은 정규시즌은 단 7경기. 시즌을 마무리한 후 권광민과 문현빈은 일본 교육리그에서 실전 경기를 더 소화할 예정이다. 수준 높은 일본 투수들을 상대하며 경험을 쌓는다면, 이들이 한 층 더 성장할 것이란 기대감을 갖고 있다. 김경문 감독은 "일단 올해 7경기를 잘 마치는 게 중요하다. 권광민과 문현빈은 일본 교육리그 일정을 소화한다. 시즌 말미에 와서 경기를 뛰었지만, 충분하지 않았다. 일본에 가서 좋은 투수들과 경기를 하게 할 것이다"고 말했다.
잡담 한화) 현빈이랑 광민이 일본교육리그 파견 시즌끝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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