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감독은 21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팀 간 15차전 우천취소 직후 "레이예스가 타이틀에 도전하는 건 큰 의미가 있다. 만약 타선을 (1, 2번 등) 앞으로 당긴다면 7타석에서 많으면 10타석 정도 더 들어갈 수 있다. 선수 의사를 물어본 뒤 본인이 원한다면 타선을 앞으로 당겨줄 생각도 있다"고 말했다.
처음기자가 잘못썼네ㅋㅋㅋ예스가 원할시에 1,2번으로 당겨줄생각이 있다였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