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공지
|
|
[💫투슬래시포 X 더쿠 EVENT💫] 이사배가 만든 ‘엔젤릭 베이스 2종’ 체험 이벤트!
702 |
11.06 |
59,015 |
공지
|
|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
04.09 |
3,537,972 |
공지
|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23.11.01 |
7,318,737 |
공지
|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
20.04.29 |
25,497,660 |
공지
|
|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
16.05.21 |
26,850,434 |
공지
|
알림/결과 |
📢 2024 야구방 인구조사 결과
61 |
03.30 |
282,048 |
공지
|
알림/결과 |
▶▶▶ 야구방 팀카테 말머리는 독방 개념이 아님. 말머리 이용 유의사항
13 |
16.02.29 |
348,882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5373808 |
잡담 |
엘지 잡을 생각 없었던 것 같네
|
19:04 |
3 |
5373807 |
잡담 |
롯데) 우리 어린 선수들이 많아서 지금 기조들이 더 중요한것 같아
|
19:04 |
9 |
5373806 |
잡담 |
기아) KIA 관계자는 11일 LG 구단 장현식 영입 계약 발표를 앞두고 "장현석 측에 우리 구단이 할 수 있는 최선의 조건을 이미 건넸고, 선수 측의 답변을 기다리는 상황"이라며 "건넨 조건에서 총액 상향을 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옵션 비중 정도의 변화는 고려할 수도 있다"라고 밝혔다.
|
19:04 |
27 |
5373805 |
잡담 |
기아) 근데 뭐 현식이한테 아쉬운 건 없고 걍 있는동안은 고마웠다
|
19:04 |
3 |
5373804 |
잡담 |
기아) 애초에 김태군이랑 김선빈 계약부터가 기준이 이상했음
|
19:04 |
10 |
5373803 |
잡담 |
엘지) 그냥 자기가 원해서 데려와놓고
|
19:04 |
25 |
5373802 |
잡담 |
삼성) 찬승수호승준 말투 듣다가 재훈준영이 나오니까 갑자기 세상착해보임
|
19:03 |
8 |
5373801 |
잡담 |
뽀뽀받구 싶다 ૮₍◔ᴥ◔₎ა
|
19:03 |
13 |
5373800 |
잡담 |
기아) 옵션 걸었고 지금 시장도 생각해야함
|
19:03 |
27 |
5373799 |
잡담 |
기아) 찐으로 맞으면 재학이 생각하는 의자 앉혀야함
1 |
19:03 |
17 |
5373798 |
잡담 |
삼성) 왜 재희한테서
1 |
19:03 |
17 |
5373797 |
잡담 |
기아) 압도하라 책 보던 식식아...
2 |
19:03 |
73 |
5373796 |
잡담 |
기아) 만약 무옵션 틀린거면 저 기자는 잘못듣고온건가?
1 |
19:03 |
22 |
5373795 |
잡담 |
기아) 일단 진정좀 해봐 나중에 재학버블 보면 옵션걸었는지 아닌지 알겠지
|
19:03 |
8 |
5373794 |
잡담 |
기아) 다른건 몰라도 이 팀이 옵션을 안걸었을리가 없음 ㅋㅋㅋㅋㅋ
1 |
19:03 |
37 |
5373793 |
잡담 |
기아) 총액 50억이 현재시장에서 오버페이는 아니라고 난 생각함 그리고 오버페이 아예 안한다고 안했어 터무니없이 안한단거지
2 |
19:03 |
23 |
5373792 |
잡담 |
기아) 재학버블에서 자세히 뜨겠지 뭐.. 보고오니까 ~같다 이러고 팬들이 물으니까
|
19:03 |
30 |
5373791 |
잡담 |
기아) 나 진짜 한쳐먹은 거 같음... 선빈아..... 선빈아... 하게되네
|
19:03 |
23 |
5373790 |
잡담 |
기아) 김선빈 작년 fa 대우 그렇게 해놓고 김태군, 장현식한테는 막 지르니까 그냥 기조도 없어보임
3 |
19:03 |
89 |
5373789 |
잡담 |
기아) KIA 관계자는 장현식 이적 계약 발표 뒤 "우리 구단이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는 최선을 다해 조건을 제시했었다. 총액에서 터무니 없이 큰 차이가 난 건 아니다. 다만, 옵션 비중이 어느 정도 있었기에 총액을 보장한 다른 구단의 조건을 택하지 않았겠나"라며 "우승 뒤 전력 유지를 못한 부분에 있어서 아쉬움이 크지만, 그동안 팀에 헌신했던 선수의 선택을 존중한다"라고 전했다.
10 |
19:03 |
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