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공지
|
|
야구의 재미는 끝이 없다! 이종범-정민철-박재홍-이대호 티빙 오리지널 <퍼펙트 리그 2024> 티빙 이용권 증정 이벤트
72 |
00:06 |
11,278 |
공지
|
|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
04.09 |
3,537,414 |
공지
|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23.11.01 |
7,316,856 |
공지
|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
20.04.29 |
25,497,660 |
공지
|
|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
16.05.21 |
26,847,262 |
공지
|
알림/결과 |
📢 2024 야구방 인구조사 결과
61 |
03.30 |
282,048 |
공지
|
알림/결과 |
▶▶▶ 야구방 팀카테 말머리는 독방 개념이 아님. 말머리 이용 유의사항
13 |
16.02.29 |
348,882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10814915 |
잡담 |
삼성) 재희....( ◔ᴗ◔ )✧
|
16:51 |
7 |
10814914 |
잡담 |
엘지) 미친 소리라길래 얼마나 미친 소리지 하고 글 눌렀더니
|
16:51 |
14 |
10814913 |
잡담 |
기아) 비시즌에 단체로 역사다큐나 단관하든가 해야지
1 |
16:51 |
10 |
10814912 |
잡담 |
기아) 그냥 감독 선물 이런 얘기로 플 길어지면 감독 나갔으면 좋겠단 얘기 올라올 수 있다 생각함
|
16:51 |
5 |
10814911 |
잡담 |
SSG) 솔직히 우리가 수도권팀이고 제안한게 2n억인데
|
16:51 |
21 |
10814910 |
잡담 |
롯데) 아무리 생각해도 롯데를 사랑해서 남은거야
1 |
16:51 |
13 |
10814909 |
잡담 |
엘지) 박해민은 풀어도 되는게
|
16:51 |
35 |
10814908 |
잡담 |
키움) 난 정말 우리팀 다년계약 1호가
|
16:51 |
10 |
10814907 |
잡담 |
엘지) 오지환 푸는순간 아뿔사 되는거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6:51 |
16 |
10814906 |
잡담 |
기아) KIA 관계자는 장현식 이적 계약 발표 뒤 "우리 구단이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는 최선을 다해 조건을 제시했었다. 총액에서 터무니 없이 큰 차이가 난 건 아니다. 다만, 옵션 비중이 어느 정도 있었기에 총액을 보장한 다른 구단의 조건을 택하지 않았겠나"라며 "우승 뒤 전력 유지를 못한 부분에 있어서 아쉬움이 크지만, 그동안 팀에 헌신했던 선수의 선택을 존중한다"라고 전했다.
|
16:50 |
81 |
10814905 |
잡담 |
4/52 자체도 개쎄다고 생각했는데 무옵션 어케 이김
3 |
16:50 |
66 |
10814904 |
잡담 |
기아) 오히려 파묘되고서 그 라인들 주축으로 좋아하는 팬도 생겼더랔ㅋㅋ
10 |
16:50 |
78 |
10814903 |
잡담 |
기아) 임경이야말로 진짜 해얼이라 많이 줘도 ㅇㅈ인데
2 |
16:50 |
70 |
10814902 |
잡담 |
kt) 우리팀이 제안할거라 생각은 안하는데
|
16:50 |
47 |
10814901 |
잡담 |
기아) KIA 관계자는 "내부적으로 마운드 자원에 대한 자신감은 충분히 있다. 이의리 선수가 내년 시즌 중반 돌아오고, 김도현과 황동하 등 성장세가 돋보인 투수들의 활약이 기대된다. 물론 장현식 선수가 이탈한 만큼 여러 가지 상황을 고려해 또 전력 보강을 고민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4 |
16:50 |
136 |
10814900 |
잡담 |
삼성) 우리는 꼬박꼬박 상민씨라고 부르는데ㅋㅋㅋ정작 상민이는 인싸임ㅋㅋㅋ
|
16:50 |
28 |
10814899 |
잡담 |
기아) 임기영도 나갈거 같은데..
1 |
16:50 |
84 |
10814898 |
잡담 |
삼성) 재희 경산에서 몸만들고 내년 1군 스캠가면 딱이겠다
2 |
16:50 |
21 |
10814897 |
잡담 |
임기영 탐나긴 해 선발 롱릴 다 가능이라
1 |
16:50 |
40 |
10814896 |
잡담 |
기아) 한편, KIA는 또 다른 내부 FA 자원인 투수 임기영과 내야수 서건창과 협상도 시작해야 한다. KIA 관계자는 "임기영과 서건창 선수와의 협상은 아직 시작한 단계가 아니다. 두 선수 모두 FA 자격을 신청했기에 시장 상황을 파악하는 시간도 필요하다. 구단도 시간을 두고 종합적인 상황을 판단해 두 선수와 협상에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
2 |
16:50 |
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