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전체
HOT
스퀘어
뷰티
일상토크
케이돌토크
드영배
재팬
덬딜
이벤트
로그인
검색어와 일치하는 게시판이 없습니다.
내 즐겨찾기 관리
로딩중
국내야구
카테고리
전체
onair
잡담
스퀘어
알림/결과
후기
교환
나눔
잡담
키움)
슨이 사진 봐버렸어˚₊‧✧.・゚゚・(∩ᯅ∩)・゚゚・.✧‧₊˚
375
2
무명의 더쿠
https://theqoo.net/kbaseball/3413852010
2024.09.22 00:34
375
2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슨아 너무 보고싶다༼;´༎ຶ ༎ຶ`༽✧
https://x.com/ball_3k/status/1837457206775513284
목록
스크랩 (
0
)
공유
댓글
2
개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야구의 재미는 끝이 없다! 이종범-정민철-박재홍-이대호 티빙 오리지널 <퍼펙트 리그 2024> 티빙 이용권 증정 이벤트
70
00:06
10,871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537,41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316,85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496,841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847,262
공지
알림/결과
📢 2024 야구방 인구조사 결과
61
03.30
282,048
공지
알림/결과
▶▶▶ 야구방 팀카테 말머리는 독방 개념이 아님. 말머리 이용 유의사항
13
16.02.29
348,882
모든 공지 확인하기(
)
5369944
잡담
롯데)
요새 너무 행복한데 가끔씩 그러지 못했던 시절이 생각나기도 해ㅎ
15:27
0
5369943
잡담
롯데)
ㅂㄹㄷ 중구 낭만 콘서트
15:27
20
5369942
잡담
롯데)
누군가는 이해하지 못할 수도 있다. 우리는 낭만을 쫓기로 했다
15:27
10
5369941
잡담
SSG)
정이랑 성한이 휴식 주면 지환이 타석은 보장 되는거 아니야..?
15:26
7
5369940
잡담
삼이 57억은 맞는거같고 갸가 40후반이냐 딱 50이냐를 모르겠음
15:26
29
5369939
잡담
제시한도 기아 최대 50정도 삼성 최대 57이정도
2
15:26
64
5369938
잡담
삼성)
난 그냥 요즘들어 재윤이가 조아
15:26
14
5369937
잡담
삼성)
진심 에버랜드 디자인팀 1명만 데려왔으면
15:26
12
5369936
잡담
SSG)
난 딴거보다 현승이 좌중 백업 써줬으면.. ㅊㅅㅁ좀 갖다 치우고ㅠㅠㅠ
1
15:26
11
5369935
잡담
ㅈㄹㅇ 퐈계약 진짜 시끄럽게 하지 않음?
2
15:26
70
5369934
잡담
잔류의지 있어도 금액차에 흔들리는 거 당연함
15:26
36
5369933
잡담
( ◕ ө ◕ ) 뚜리 좌완인데 최고 구속 40km 나와요. 영입하실 분?
2
15:26
35
5369932
잡담
럭키스타 FA 나갑니다 (♣️•᷅ᴗ•᷄ )(⭐️•᷅ᴗ•᷄ )
15:26
21
5369931
잡담
롯데)
박 단장은 “라커룸 안에서의 문화가 있다. 고참들, 베테랑들, 프랜차이즈 선수들이 중심이 돼 이끄는 것”이라면서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 지 아무도 모른다. 선수들 스스로 느끼는 부분이다. 프런트는 그저 힘을 실어줄 뿐이다. 결국 구단에 대한 자부심이 될 거라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15:26
53
5369930
잡담
매기 연봉이 새우깡이래...
1
15:25
32
5369929
잡담
째부 ♬” ٩(٩• ө • )♪ ( • Θ •و(و “♪ 뚠부
3
15:25
29
5369928
잡담
삼성 기사도 김재윤에 근접이면 57정도 일 것 같음
1
15:25
61
5369927
잡담
난 타팀 영입썰 돌면 선수 후려치기 시작하는게 ㄹㅇ 별로
7
15:25
84
5369926
잡담
기아가 4n 삼성이 5n 같음
1
15:25
56
5369925
잡담
두산)
두산에서는 김택연을 비롯해 곽빈, 이영하, 최승용 등 투수만 4명이 류중일호에 승선했다. 훈련 소집 명단에 있던 4명이 모두 탈락하지 않고 최종 엔트리까지 들면서 서로 더 의지하며 프리미어12에서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 각오를 다지고 있다. 김택연은 "다 한번에 붙기를 바라고 있었는데, 다 붙어서 정말 좋다. 다 같이 오니까 정말 좋다"고 답하며 미소를 지었다.
5
15:25
37
목록
HOT 게시물
page != $__Context->page_no">1
page != $__Context->page_no">2
page != $__Context->page_no">3
page != $__Context->page_no">4
page != $__Context->page_no">5
page != $__Context->page_no">6
page != $__Context->page_no">7
page != $__Context->page_no">8
page != $__Context->page_no">9
page != $__Context->page_no">10
/ 10000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