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니가 안갈리는 건 이제 바라지도 않는다 그냥 무사히만 끝내고 내년은 덜갈리자.. 이런 심정으로 보는데 ㅇㅅㅇ 은 진짜 참을 수가 없는게 박박 갈아대면서 애를 모욕까지 줌... 그래서 너무 역겨움... ㅅㅂ 니따위가 뭔데..
그래 니가 안갈리는 건 이제 바라지도 않는다 그냥 무사히만 끝내고 내년은 덜갈리자.. 이런 심정으로 보는데 ㅇㅅㅇ 은 진짜 참을 수가 없는게 박박 갈아대면서 애를 모욕까지 줌... 그래서 너무 역겨움... ㅅㅂ 니따위가 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