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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6897	잡담	SSG) 오늘 가고시마에서는 현지 실업팀인 우메다가쿠엔과 연습경기가 있습니다. 박지환 선수가 우익수로 출전해 감각을 조율할 예정입니다. 오늘 신인 선수를 제외한 투수 전원이 던집니다. 6정준재 4김태윤 9박지환 D최준우 5김성민 8정현승 3현원회 2조형우 7이승민. 선발 정동윤. 10	12:41	101
896896	잡담	SSG) 진심 광견이 뭔지 보여주고싶다 물고싶다	12:22	87
896895	잡담	SSG) 진짜 빨리 보고 안쓸거 같으면 형우 6월에 상무 쓰게해라 ૮₍ •̅ ᴥ •̅ ₎ა	11:57	68
896894	잡담	SSG) 형우 얘기들으니 더 빡쳐ㅜㅠ 3	11:55	233
896893	잡담	SSG) 애초에 형우는 기회 잘잡았는데... 2	11:45	115
896892	잡담	SSG) ∧(⸝⸝•̅ Θ •̅⸝⸝)∧ 5	11:44	123
896891	잡담	SSG) 근데 병현이랑 명준이는 고등학교때부터 친한줄 알았어 1	11:43	115
896890	잡담	SSG) 정신적으로 충격이 컸다. 2	11:33	188
896889	잡담	SSG) 최악의 한 해를 보낸 SSG 최고 유망주 중 하나인 조형우(22)는 "자존심이 많이 상했다"고 했다. 평소 차분한 성격인 조형우의 입에서 나온 이 꽤 거친 말은 자신이 받은 충격을 그대로 상징하고 있었다.  4	11:32	228
896888	잡담	SSG) 형우 한동안 위축되어있는거 너무 보여서 맘아팠어 ૮₍ ˃̣̣̥⌓˂̣̣̥ ₎ა 1	11:24	101
896887	잡담	SSG) 조형우는 외부 환경을 탓하지 않았다. 기회를 잡지 못한 자신의 잘못이라고 자책했다.  5	11:13	189
896886	잡담	SSG) 형우 군대 가는 줄 알았는데 한 시즌 더 하고 상무 지원할 계획인거지? 1	10:56	109
896885	스퀘어	SSG) 기회를 기다리지 않는다, 이제는 잡으러 가겠다… SSG 육성 바로비터는 "마지막"을 외쳤다 8	10:08	329
896884	잡담	SSG) ∧(⸝⸝•̅ Θ •̅⸝⸝)∧ 25	02:00	877
896883	잡담	SSG) 쓱튭 종신계약 언제해 ૮₍◕ᴥ◕₎ა 빨리해	01:24	102
896882	잡담	SSG) 쓱튜브에 성한이 나올때마다 2	01:17	325
896881	잡담	SSG) 갑자기 전체카테 구단유튭 플 타서 생각나는건데 2	01:07	386
896880	잡담	SSG) 으쓰기 전생 (ू˃o˂ू)ꔪ 2	00:25	315
896879	잡담	SSG) 늦어써 ^ᶘ=´.‸.`=ᶅ^ 6	00:13	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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