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노프랍] 요새 너무 춥죠? 피부에 바르기만해도 따뜻해지는 히팅 클렌징 밤🌽 노프랍 체험단 이벤트 261	11.09	24,719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533,55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315,33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487,326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836,811
공지	알림/결과	📢 2024 야구방 인구조사 결과 61	03.30	280,819
공지	알림/결과	▶▶▶ 야구방 팀카테 말머리는 독방 개념이 아님. 말머리 이용 유의사항 13	16.02.29	347,73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1478	잡담	롯데) 구먼 카페행사 하는거보고 아 남으려는거 같다하고 안심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장상황때문에 계약 길어질줄 알았어	08:25	31
321477	잡담	롯데) 얘드라 나 구승민이 너무 좋다 ∧( o̴̶̷ ᯅ o̴̶̷ )∧ 2	08:24	36
321476	잡담	롯데) 작준우 인스스 이제봤네 ㅋㅋㅋ 1	08:23	111
321475	잡담	롯데) 구먼 낭만개껴 3	08:19	90
321474	잡담	롯데) 일욜에 계약뜬거 너무 좋다 1	08:15	99
321473	잡담	롯데) 아파트 아파트 😎 아파트아파트 😎 1	08:06	68
321472	잡담	롯데) 팬페부터 선수들한테 개큰감동이 끝이없네	08:05	46
321471	잡담	롯데) 원중이영상 또봐도 눈물나네 ㅠㅠ	08:04	39
321470	잡담	롯데) 먼중이 옵션 10억 오케이한것도 낭만 미쳐 7	08:03	249
321469	잡담	롯데) 로제 '아파트' 세리머니 제안한 윤동희, 직접 1호 춤사위 ,, 뉴스제목 개웃김 ㅋㅋㅋㅋ 1	08:03	127
321468	잡담	롯데) 구아방도 시즌 중에 많이 애볐는데 둔둔해지니 보기 좋다 1	08:02	62
321467	잡담	롯데) 아침부터 감동 꽉낀다 구스타랑 먼중이 마킹 막판 싹쓸이 보여줄게 딱 기다려	08:01	41
321466	잡담	롯데) 월요일 아침부터 낭만 개낀다	08:00	39
321465	잡담	롯데) 어제 일찍자서 뭐니볼이랑 기사 뒤늦게보는데 감동 미쳤네 ㅠㅠ	08:00	37
321464	잡담	롯데) 윤동희는 "세리머니를 정해야 하는데 한국에서부터 고민이 많았다. 제가 아이디어를 내긴 했고, 주장 (송)성문이 형이 오늘 경기 앞두고 미팅을 소집했다. 여러 후보가 있었는데, 성문이 형이 아파트가 제일 마음에 들었나 보다"라며 미소를 보였다. 4	07:59	201
321463	잡담	롯데) 얘드라 나 구승민 유니폼 있는데 또 하나 사야겠어 ∧( ˃̣̣̣ Θ ˂̣̣̣ )∧ 4	07:53	112
321462	잡담	롯데) 지금의 자리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롯데 팬들 덕분이라는 감사 인사도 잊지 않았다. 그는 “최고 인기 팀이라는 자부심을 팬 분들이 만들어주셨다. 항상 감사드린다. 부산에서 차를 한 잔 하거나 밥을 먹을 때, 팬분들이 모두 ‘어디 가지 마세요’라는 말들을 많이 하셨다. 응원을 많이 해주신다고 느끼고 있었는데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2	07:52	215
321461	잡담	롯데) 그럼에도 사람인 이상, 고민 할 수밖에 없었다. 그는 “다른 구단에서 관심이 있었고 금액적인 부분도 들었다. 고민이 없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그럼에도 김원중은 길게 고민하지 않았다. 더 중요한 게 무엇인지를 생각했다.  1	07:38	301
321460	잡담	롯데) 김원중의 계약 소식을 기다렸던 이들이 많다. 동료들에게서 끊임없이 축하 메시지가 쏟아졌다. ‘2024 프리미어12’를 위해 대만으로 날아간 자원들도 마찬가지. 나승엽, 윤동희 등은 소식을 듣자마자 김원중에게 연락을 취했다. “‘형님 축하드린다. 못 보는 줄 알았다’고 하더라”고 귀띔했다	07:36	244
321459	잡담	롯데) 구승민은 “다른 곳을 염두에 두고 있었다면 보상 장벽이 조금이라도 낮을 때 나갔을 것”이라면서 “사실상 롯데를 가장 먼저 생각했기 때문에 과감하게 신청했다. 어중간한 입장을 보이긴 싫었다”고 솔직히 말했다. 12	07:29	517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0000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