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공지
|
|
[💛한율💛] 숨은 잡티부터 흔적, 톤까지 집중 잡티톤업! #5분에센스패드 ‘한율 달빛유자 패드’ 체험 이벤트
416 |
11.09 |
23,928 |
공지
|
|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
04.09 |
3,533,551 |
공지
|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23.11.01 |
7,315,333 |
공지
|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
20.04.29 |
25,486,042 |
공지
|
|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
16.05.21 |
26,835,566 |
공지
|
알림/결과 |
📢 2024 야구방 인구조사 결과
61 |
03.30 |
280,819 |
공지
|
알림/결과 |
▶▶▶ 야구방 팀카테 말머리는 독방 개념이 아님. 말머리 이용 유의사항
13 |
16.02.29 |
347,739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5367316 |
잡담 |
이종범 이대호 유튜브 봤는데 와 개간지다 진짜 개멋있음
|
07:56 |
0 |
5367315 |
잡담 |
장현식도 결국 돈 더 받고싶어서 그러는거같은데ㅋㅋㅋㅋ
|
07:55 |
56 |
5367314 |
잡담 |
기아) 오늘 기사 뜰거같지? ㅠㅠ
|
07:54 |
25 |
5367313 |
잡담 |
리코 언플 많이 하는것도 모르겟음
|
07:54 |
42 |
5367312 |
잡담 |
김원중 54억이면 타구단은 최대 10억은 더 불렀다소리임
3 |
07:54 |
107 |
5367311 |
잡담 |
롯데) 얘드라 나 구승민 유니폼 있는데 또 하나 사야겠어 ∧( ˃̣̣̣ Θ ˂̣̣̣ )∧
2 |
07:53 |
43 |
5367310 |
잡담 |
맨날 여기서도 리코 욕 많이 먹지만 김원중만 봐도 그냥 선수 의지가 젤 중요함
2 |
07:53 |
144 |
5367309 |
잡담 |
롯데) 지금의 자리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롯데 팬들 덕분이라는 감사 인사도 잊지 않았다. 그는 “최고 인기 팀이라는 자부심을 팬 분들이 만들어주셨다. 항상 감사드린다. 부산에서 차를 한 잔 하거나 밥을 먹을 때, 팬분들이 모두 ‘어디 가지 마세요’라는 말들을 많이 하셨다. 응원을 많이 해주신다고 느끼고 있었는데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
07:52 |
73 |
5367308 |
잡담 |
마무리도 아니고 걍 불펜인데 57억 근처는 좀 충격이다
|
07:49 |
121 |
5367307 |
잡담 |
근데 애정이 크다는걸로 결국 판이 커지는 아이러니
|
07:48 |
186 |
5367306 |
잡담 |
기아) 썰로도는 그 금액이면 머리긁으면서 보내줄것같음
6 |
07:46 |
236 |
5367305 |
잡담 |
나의 롯데를 향한 로열티를 금액으로 대체할 수 있을까 생각해봤을 때, 돈으로 바꿀 수 없는 가치라고 생각했다
6 |
07:46 |
194 |
5367304 |
잡담 |
김원중 구승민 인터뷰 감동 미쳤다... 감동에 끝이 없네ㅋㅋㅋ
1 |
07:45 |
141 |
5367303 |
잡담 |
11월이 이렇게 안 추웠나..?
5 |
07:42 |
200 |
5367302 |
잡담 |
기아) ㅅㅈㅎ “샐러리 캡의 어려움이 있지만 네일을 어떻게 붙잡을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다. 보내줘야 할 경우에 대비한 리스트를 작성해 스카우트 팀과 영상 회의에도 돌입했다”고 전했다.
4 |
07:39 |
326 |
5367301 |
잡담 |
난 적응하는거에 스트레스 받아서 웬만해선 남을듯
7 |
07:38 |
318 |
5367300 |
잡담 |
롯데) 그럼에도 사람인 이상, 고민 할 수밖에 없었다. 그는 “다른 구단에서 관심이 있었고 금액적인 부분도 들었다. 고민이 없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그럼에도 김원중은 길게 고민하지 않았다. 더 중요한 게 무엇인지를 생각했다.
1 |
07:38 |
205 |
5367299 |
잡담 |
김원중도 백퍼 더 받을 수 있었을거 같은데 본인 잔류 의지가 컸던거 같다
2 |
07:38 |
254 |
5367298 |
잡담 |
롯데) 김원중의 계약 소식을 기다렸던 이들이 많다. 동료들에게서 끊임없이 축하 메시지가 쏟아졌다. ‘2024 프리미어12’를 위해 대만으로 날아간 자원들도 마찬가지. 나승엽, 윤동희 등은 소식을 듣자마자 김원중에게 연락을 취했다. “‘형님 축하드린다. 못 보는 줄 알았다’고 하더라”고 귀띔했다
|
07:36 |
163 |
5367297 |
잡담 |
삼성) 멱살 등장 신스틸러 삼성 김윤수, 오늘 저녁 6시 KBS 스포츠 유튜브에서 만나요!
2 |
07:32 |
1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