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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챔필인 랑이는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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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의 더쿠
https://theqoo.net/kbaseball/3413054457
2024.09.21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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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킹존 열었을까 티켓은 없는데 마킹이라도 하고 올까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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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맨날 여기서도 리코 욕 많이 먹지만 김원중만 봐도 그냥 선수 의지가 젤 중요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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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67311
잡담
롯데)
지금의 자리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롯데 팬들 덕분이라는 감사 인사도 잊지 않았다. 그는 “최고 인기 팀이라는 자부심을 팬 분들이 만들어주셨다. 항상 감사드린다. 부산에서 차를 한 잔 하거나 밥을 먹을 때, 팬분들이 모두 ‘어디 가지 마세요’라는 말들을 많이 하셨다. 응원을 많이 해주신다고 느끼고 있었는데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07:52
46
5367310
잡담
근데 김원중 머리 자르니까....
1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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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67309
잡담
마무리도 아니고 걍 불펜인데 57억 근처는 좀 충격이다
07:49
93
5367308
잡담
근데 애정이 크다는걸로 결국 판이 커지는 아이러니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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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67307
잡담
기아)
썰로도는 그 금액이면 머리긁으면서 보내줄것같음
5
07:46
195
5367306
잡담
나의 롯데를 향한 로열티를 금액으로 대체할 수 있을까 생각해봤을 때, 돈으로 바꿀 수 없는 가치라고 생각했다
6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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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67305
잡담
김원중 구승민 인터뷰 감동 미쳤다... 감동에 끝이 없네ㅋㅋㅋ
1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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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67304
잡담
11월이 이렇게 안 추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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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67303
잡담
기아)
ㅅㅈㅎ “샐러리 캡의 어려움이 있지만 네일을 어떻게 붙잡을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다. 보내줘야 할 경우에 대비한 리스트를 작성해 스카우트 팀과 영상 회의에도 돌입했다”고 전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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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난 적응하는거에 스트레스 받아서 웬만해선 남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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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롯데)
그럼에도 사람인 이상, 고민 할 수밖에 없었다. 그는 “다른 구단에서 관심이 있었고 금액적인 부분도 들었다. 고민이 없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그럼에도 김원중은 길게 고민하지 않았다. 더 중요한 게 무엇인지를 생각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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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김원중도 백퍼 더 받을 수 있었을거 같은데 본인 잔류 의지가 컸던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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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67299
잡담
롯데)
김원중의 계약 소식을 기다렸던 이들이 많다. 동료들에게서 끊임없이 축하 메시지가 쏟아졌다. ‘2024 프리미어12’를 위해 대만으로 날아간 자원들도 마찬가지. 나승엽, 윤동희 등은 소식을 듣자마자 김원중에게 연락을 취했다. “‘형님 축하드린다. 못 보는 줄 알았다’고 하더라”고 귀띔했다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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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삼성)
멱살 등장 신스틸러 삼성 김윤수, 오늘 저녁 6시 KBS 스포츠 유튜브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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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롯데)
구승민은 “다른 곳을 염두에 두고 있었다면 보상 장벽이 조금이라도 낮을 때 나갔을 것”이라면서 “사실상 롯데를 가장 먼저 생각했기 때문에 과감하게 신청했다. 어중간한 입장을 보이긴 싫었다”고 솔직히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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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롯데)
김원중은 “돈도 물론 중요하다. 그게 전부는 아니다”라면서 “팀을 향한 애정 등 좀 더 가치 있는, 멋있는 것들을 생각하게 되더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웬만하면 롯데에 남겠다는 마음이 컸다. 단장님께도 ‘나 보내지 말라’ 말씀드렸다. 시원하게 계약하는 걸 보며 에이전트가 놀라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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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올해 퐈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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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엘지)
언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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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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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밑에 기사보니 삼성이 모기업에서 돈 많이 받아왔나봐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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