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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의 더쿠
https://theqoo.net/kbaseball/3413041172
2024.09.21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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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가 놀러와두 되나 ꒰(꜆꜄•(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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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장현식도 결국 돈 더 받고싶어서 그러는거같은데ㅋㅋㅋㅋ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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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10568
잡담
기아)
오늘 기사 뜰거같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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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10567
잡담
리코 언플 많이 하는것도 모르겟음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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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10566
잡담
김원중 54억이면 타구단은 최대 10억은 더 불렀다소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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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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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10565
잡담
롯데)
얘드라 나 구승민 유니폼 있는데 또 하나 사야겠어 ∧( ˃̣̣̣ 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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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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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10564
잡담
맨날 여기서도 리코 욕 많이 먹지만 김원중만 봐도 그냥 선수 의지가 젤 중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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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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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10563
잡담
롯데)
지금의 자리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롯데 팬들 덕분이라는 감사 인사도 잊지 않았다. 그는 “최고 인기 팀이라는 자부심을 팬 분들이 만들어주셨다. 항상 감사드린다. 부산에서 차를 한 잔 하거나 밥을 먹을 때, 팬분들이 모두 ‘어디 가지 마세요’라는 말들을 많이 하셨다. 응원을 많이 해주신다고 느끼고 있었는데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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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10562
잡담
마무리도 아니고 걍 불펜인데 57억 근처는 좀 충격이다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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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10561
잡담
근데 애정이 크다는걸로 결국 판이 커지는 아이러니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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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10560
잡담
기아)
썰로도는 그 금액이면 머리긁으면서 보내줄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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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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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10559
잡담
나의 롯데를 향한 로열티를 금액으로 대체할 수 있을까 생각해봤을 때, 돈으로 바꿀 수 없는 가치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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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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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10558
잡담
김원중 구승민 인터뷰 감동 미쳤다... 감동에 끝이 없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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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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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10557
잡담
11월이 이렇게 안 추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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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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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10556
잡담
기아)
ㅅㅈㅎ “샐러리 캡의 어려움이 있지만 네일을 어떻게 붙잡을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다. 보내줘야 할 경우에 대비한 리스트를 작성해 스카우트 팀과 영상 회의에도 돌입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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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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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10555
잡담
난 적응하는거에 스트레스 받아서 웬만해선 남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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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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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10554
잡담
롯데)
그럼에도 사람인 이상, 고민 할 수밖에 없었다. 그는 “다른 구단에서 관심이 있었고 금액적인 부분도 들었다. 고민이 없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그럼에도 김원중은 길게 고민하지 않았다. 더 중요한 게 무엇인지를 생각했다.
1
07:38
205
10810553
잡담
김원중도 백퍼 더 받을 수 있었을거 같은데 본인 잔류 의지가 컸던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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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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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10552
잡담
롯데)
김원중의 계약 소식을 기다렸던 이들이 많다. 동료들에게서 끊임없이 축하 메시지가 쏟아졌다. ‘2024 프리미어12’를 위해 대만으로 날아간 자원들도 마찬가지. 나승엽, 윤동희 등은 소식을 듣자마자 김원중에게 연락을 취했다. “‘형님 축하드린다. 못 보는 줄 알았다’고 하더라”고 귀띔했다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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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10551
잡담
삼성)
멱살 등장 신스틸러 삼성 김윤수, 오늘 저녁 6시 KBS 스포츠 유튜브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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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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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10550
잡담
롯데)
구승민은 “다른 곳을 염두에 두고 있었다면 보상 장벽이 조금이라도 낮을 때 나갔을 것”이라면서 “사실상 롯데를 가장 먼저 생각했기 때문에 과감하게 신청했다. 어중간한 입장을 보이긴 싫었다”고 솔직히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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